왕년의 슈퍼모델 스테파니 시모어 “비키니가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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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27 00:00
입력 2013-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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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시모어. 스플래시뉴스닷컴
스테파니 시모어. 스플래시뉴스닷컴
1980년대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미국의 패션모델 스테파니 시모어(45)가 25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프랑스 생바르텔레미 해변을 찾은 가운데 파도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모어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지 모델로 활약했고 베르사체 광고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크리스티 털링턴, 린다 에반젤리스타와 함께 1980년대 초 슈퍼모델 붐을 일으킨 주역이 되면서 세계적인 톱모델이 됐다.

1995년 귀족 출신 폴로 선수인 피터 브랜트와 결혼한 뒤 패션쇼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한동안 세계적인 속옷 회사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는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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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시모어. 스플래시뉴스닷컴
스테파니 시모어. 스플래시뉴스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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