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여친’ 천이슬, 상반신 완전히 벗고…
수정 2013-11-01 15:47
입력 2013-11-01 00:00
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이슬이 과거 게임업체와 찍은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일명 상의실종을 한 채 아찔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가슴부분을 손으로 가린 채 최소한의 수위 조절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뒤태는 숨길 수 없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양상국과 천이슬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양상국의 소속사와 천이슬의 소속사는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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