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정성윤 커플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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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0 15:41
입력 2013-10-07 00:00
개그우먼 김미려(오른쪽·31)와 배우 정성윤(30)이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스퀘어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미려는 “아기를 빨리 낳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4명을 낳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앞서 5일에는 개그맨 노우진(33)과 이정수(34), 방송인 안선영(37)이 나란히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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