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리사 긴급 기자회견, “기자사칭 협박범, 천만원 요구”
수정 2013-10-07 16:08
입력 2013-10-07 00:00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신 연극배우 라리사가 7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극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협박사건에 대해 취재진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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