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까지 직접…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름다운 매너
수정 2014-02-28 14:00
입력 2013-10-07 00:00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를 자신의 개를 데리고 걷다 개가‘ 실례’한 내용물을 치우고 있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찍혔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레드 라이딩 후드’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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