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우 파격 ‘가슴 노출’…
수정 2013-09-11 00:00
입력 2013-09-11 00:00
9일(현지 시간)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에 따르면 애슐리 그린은 뉴욕시 스탠튼아일랜드에서 ‘스탠튼아일랜드 써머’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애슐리 그린은 수영장 선베드 위에 누워 상의를 벗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배우 빈센트 파스토레와 스레이엄 필립스도 참여했다.
한편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섹시한 뱀파이어 ‘앨리스 컬렌’ 역을 맡아 일약 할리우드 스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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