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사이로 가슴이 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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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0 00:00
입력 2013-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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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온라인 커뮤니티
낸시랭. 온라인 커뮤니티
팝아티스트 낸시랭(34·본명 박혜령)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풍만한 몸매 자랑하는 낸시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짙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그는 탄탄한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을 뽐내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비키니로는 다 가리지 못할 정도로 풍만한 가슴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낸시랭 몸매가 저정도 였나”, “몸매 관리 정말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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