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엄마 된다…”쌍둥이 임신”
수정 2013-09-02 11:29
입력 2013-09-02 00:00
혼성그룹 투투 출신으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황혜영(40)이 엄마가 된다.
황혜영
연합뉴스
황혜영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이 측은 2일 “황혜영 씨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임신했다”며 “쌍둥이를 임신한 지 6개월”이라고 밝혔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김경록 부대변인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아마이 측은 “결혼 약 2년 만에 첫 아이여서 김경록 전 부대변인과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황혜영 씨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6년 전부터 아마이를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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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이 측은 2일 “황혜영 씨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임신했다”며 “쌍둥이를 임신한 지 6개월”이라고 밝혔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김경록 부대변인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아마이 측은 “결혼 약 2년 만에 첫 아이여서 김경록 전 부대변인과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황혜영 씨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6년 전부터 아마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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