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영화제’ 여신들의 행진
수정 2013-09-02 11:34
입력 2013-09-02 00:00
제70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모델 에바 리코보노는 27일(현지시간) 베니스의 해변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전신 시스루 롱 원피스를 입고 촬영해 이슈가 되었다.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 ‘뫼비우스’가 한국 영화로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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