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황정음 둘 만의 극장 데이트’알콩달콩’ 장수커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8-16 15:05
입력 2013-08-16 00:00
이미지 확대
김용준과 황정음. 황정음 미투데이
김용준과 황정음. 황정음 미투데이
김용준 황정음 오붓한 데이트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인 황정음·김용준이 오붓한 극장 데이트를 즐기며 세간의 결별설을 한방에 일축시켰다.

1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과 김용준은 왕십리 CGV에서 영화 티켓을 산 뒤 안경점에 들어갔다가 다시 영화관으로로 올라가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이 무색할 정도로 시종일관 따뜻하게 손을 잡고 애정표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용준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퇴근 후 황정음과 극장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황정음, 김용준 행복한 사랑하세요”, “황정음, 김용준 너무 잘 어울린다”, “황정음, 김용준 앞으로도 밝게 웃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