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베리 먹은 미란다 커 바캉스 몸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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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2-28 13:45
입력 2013-08-07 00:00
아사이베리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델 미란다 커의 바캉스룩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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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화려한 바캉스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사만다 타바사 제공
미란다 커가 화려한 바캉스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사만다 타바사 제공
최근 ‘사만사 타바사’에 의해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트로피컬 롱 드레스를 차려 입고 시원한 블루 컬러의 백을 든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이날 미란다 커가 화려한 롱 드레스와 함께 선보인 블루 컬러의 가방은 현재 미란다 커가 뮤즈로 활동 중인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백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가 옷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 바캉스룩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아사이베리 먹은 몸매라 다르네”, “미란다 커 바캉스룩, 정말 잘 어울리네”, “미란다커, 원래 공항패션의 종결자 아님?”, “미란다커 바캉스룩 아이템, 나도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tvN ‘SNL 코리아’, KBS 2TV ‘개그콘서트’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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