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여신’ 전지현, 프랑스 파리서 미모 뽐내
수정 2013-07-03 14:00
입력 2013-07-03 00:00
전지현이 오렌지색 스커트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배우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쇼에 참석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프랑스 파리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전지현./크리스천 디올 제공
프랑스 파리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전지현./크리스천 디올 제공
전지현은 1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2013 가을/겨울 오뜨꾸뛰르 쇼에 참석했다. 전지현의 이번 쇼 참석은 디자이너 라프시몬스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이날 전지현은 크리스챤 디올 2013 프리폴(Pre-fall)컬렉션의 흰색 니트 톱과 오렌지 풀 스커트를 입어 청초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거기에 디올 클러치와 디올의 짙은 오렌지 색 신발을 매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연출했다.
의상이 과한 대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디올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단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제니퍼 로렌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레아 세이두,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배우 전지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쇼에 참석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전지현은 1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2013 가을/겨울 오뜨꾸뛰르 쇼에 참석했다. 전지현의 이번 쇼 참석은 디자이너 라프시몬스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이날 전지현은 크리스챤 디올 2013 프리폴(Pre-fall)컬렉션의 흰색 니트 톱과 오렌지 풀 스커트를 입어 청초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거기에 디올 클러치와 디올의 짙은 오렌지 색 신발을 매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연출했다.
의상이 과한 대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 디올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단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제니퍼 로렌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레아 세이두,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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