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돌아온다
수정 2013-04-09 00:32
입력 2013-04-09 00:00
새달 3년 만의 새 앨범
소속사인 비투엠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효리가 오는 5월 정규 5집을 내놓는다”면서 “2010년 4월 발표한 4집 ‘에이치-로직’ 이후 3년 만”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4집에서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김지웅과 5집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효리가 그간힙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댄스곡을 선보인 만큼 이번에도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3-04-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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