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귀요미 베이글女’로 등극
수정 2013-04-06 17:00
입력 2013-04-06 00:00
덩달아 천이슬이 여러 사진들이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2011년 촬영한 남성 매거진 ‘맥심’ 화보가 단연 돋보인다. 화보 속 천이슬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천이슬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이제 뜨는 건가?”, “명품 몸매” 등 갖가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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