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무결점 피부 공개 ‘눈부시게 화사하네~’
수정 2013-03-25 10:24
입력 2013-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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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에뛰드 하우스’제공 -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에뛰드 하우스’제공 -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에뛰드 하우스’제공
크리스탈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화보 촬영에서 잡티와 모공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도자기 피부’를 뽐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진주 알처럼 화사하면서도 솜털같이 보송보송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촉촉한 입술과 발그레한 볼은 그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된 20살 크리스탈의 앳된 얼굴이 귀여움을 자아내며 화사한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룬다.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이번 촬영에서 어떤 카메라 각도에서도 잡티 없이 화사한 피부를 뽐냈고 조명 아래서도 보송보송한 피부로 진정한 ‘걸그룹 화보 피부’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대학생 되더니 더 이뻐졌네”, “몸매도 좋고 피부도 좋고 부럽다”, “점점 예뻐진다”, “웃으니까 더 예쁘네”, “도자기 피부 부럽다. 나도 피부관리 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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