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kg 감량’ 비욘세, 연이은 섹시 화보… ‘유부녀가 이래도 돼?’
수정 2013-03-20 10:21
입력 2013-03-20 00:00
출산 후 25kg을 감량한 팝스타 비욘세(31)가 연이어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출산 후 25kg을 감량한 비욘세가 과감한 화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GQ, 셰이프 제공
비욘세는 지난 2월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1위에 선정되며 남성지 ‘GQ’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오랜만에 남성지 표지 모델로 나선 그는 매끈하게 다져진 몸매를 화끈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의상도 과감했다. 비욘세는 가슴 밑 선이 보일 정도로 짧은 티셔츠에 아찔한 레오파드 란제리만 입어 몸매를 자랑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건강하고 탄탄한 허벅지, 군살 없는 복근이 시선을 모은다.
비욘세는 최근 공개된 셰이프 매거진 4월호 표지 모델로도 나섰다. 이 화보에서 비욘세는 컬러풀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전성기 못지않은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띈다.
비욘세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비욘세 진짜 과감하다”, “건강미는 비욘세가 최고”, “애 엄마 맞아?”, “다이어트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해 1월 남편 제이지와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GQ, 셰이프 제공
의상도 과감했다. 비욘세는 가슴 밑 선이 보일 정도로 짧은 티셔츠에 아찔한 레오파드 란제리만 입어 몸매를 자랑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건강하고 탄탄한 허벅지, 군살 없는 복근이 시선을 모은다.
비욘세는 최근 공개된 셰이프 매거진 4월호 표지 모델로도 나섰다. 이 화보에서 비욘세는 컬러풀한 비키니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전성기 못지않은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띈다.
비욘세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비욘세 진짜 과감하다”, “건강미는 비욘세가 최고”, “애 엄마 맞아?”, “다이어트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해 1월 남편 제이지와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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