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매력’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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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23 15:22
입력 2013-01-23 00:00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에서 북한 대사관 통역관으로 출연한 배우 전지현.

하정우·한석규·류승범·전지현 등 최고 스타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베를린’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 표적이 된 비밀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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