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짝’ 대선 후보자 TV토론으로 5일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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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06 00:00
입력 2012-12-06 00:00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SBS ‘짝’이 대선 후보 TV토론 생중계로 5일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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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와 ‘짝’이 대선 후보자 토론 생방송으로 5일 결방한다./MBC 제공
‘라디오스타’와 ‘짝’이 대선 후보자 토론 생방송으로 5일 결방한다./MBC 제공


이날 밤 11시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비초청 후보)’가 생중계될 예정으로,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결방된다.

5일 토론회는 군소후보 토론회로 박종선 무소속 후보, 김소연 무소속 후보, 김순자 무소속 후보가 참석하며, 강지원 무소속 후보는 불참을 선언했다. 토론회는 지상파 3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스포츠서울닷컴|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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