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인 쩍벌녀로 변신’…신민아, 화보서 관능적 매력 발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7-04 14:05
입력 2012-07-04 00:00
연기자 신민아(28)가 화보서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최근 패션지 ‘하이컷’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신민아는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일명 ‘쩍벌 포즈’를 취한 신민아의 과감한 모습이 돋보였다.

이미지 확대
흰 베일을 쓰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연기자 신민아. 하이컷 제공
흰 베일을 쓰고 과감한 포즈를 취한 연기자 신민아.
하이컷 제공
이미지 확대
독특한 의상을 입은채 자세를 취한 신민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독특한 의상을 입은채 자세를 취한 신민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화보 속 신민아는 아름다웠다.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와 군살 없는 9등신 비율의 몸매가 눈에 띄었다. 특히 표지 사진에서는 흰 베일을 쓴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묘한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민아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섹시, 청순 민아의 완벽한 반전이다”, “신민아만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민아의 화보는 오는 5일 공개된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