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출연 박찬민 딸 민하 ‘불굴의 며느리’ 첫 연기 출연
수정 2011-06-07 17:17
입력 2011-06-07 00:00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 박민하(4)양이 드라마 아역배우로 등장했다.
SBS 박찬민 아나운서 딸 박민하양. MBC 일일연속극‘불굴의 며느리’에 첫 출연했다.
박양은 6일 첫 방송된 MBC TV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300년 된 종갓집 둘째 며느리 한혜원(강경헌 분)이 애지중지하는 딸 비비아나로 출연했다.
박양은 애교있고 귀여운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박양은 드라마에서 마스코트이자 사랑스런 캐릭터로 활력을 줄 예정이다.
박양은 박 아나운서의 3명의 딸 중 막내로 SBS TV 가족프로그램인 ‘붕어빵’에 출연한 이후 귀여운 외모와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박양은 6일 첫 방송된 MBC TV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300년 된 종갓집 둘째 며느리 한혜원(강경헌 분)이 애지중지하는 딸 비비아나로 출연했다.
박양은 애교있고 귀여운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박양은 드라마에서 마스코트이자 사랑스런 캐릭터로 활력을 줄 예정이다.
박양은 박 아나운서의 3명의 딸 중 막내로 SBS TV 가족프로그램인 ‘붕어빵’에 출연한 이후 귀여운 외모와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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