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짝패’ 촬영 중 낙마…“촬영강행”
수정 2011-05-17 15:32
입력 2011-05-17 00:00
천정명은 2주전 용인 드라미아 세트장에서 촬영 중 달리는 말에서 떨어져 목과 척추를 다친 데 이어 지난 12일 새벽 남양주 종합촬영소에 또 다시 낙마하면서 상태가 악화됐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의사 소견으로 경추가 어긋나 방치하면 디스크가 올 수 있지만 드라마가 다음주 종영을 앞둔 데다 촬영하겠다는 본인의 의사가 워낙 강해 진통 주사를 맞아가며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짝패’에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거지움막에서 자라나 의적이 되는 천둥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다음주 초 ‘짝패’ 촬영을 마친 뒤 병원에서 치료받을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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