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지우히메, 일본에서 8년만에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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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5-31 11:12
입력 2010-05-31 00:00
KBS2 드라마 ‘겨울연가’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배용준과 최지우. 검은 턱시도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함께 촬영한 꿈같은 웨딩장면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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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겨울연가
최고의 ‘한류커플’인 이들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극중 결혼식 장면이 일부 공개됐다. 오는 8월 일본에서 발매되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일본 제목 ‘겨울의 소나타’) DVD 완전판에 담기게 될 이 장면은 일본 연예전문 사이트 등을 통해 스틸 컷 형태로 일부가 먼저 공개됐다.

DVD에는 지난 3월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한국 강원도 정동진에서 촬영한 결혼식 장면의 메이킹 영상. 미공개 장면 등을 담았다. 최근 발매 결정과 함께 발표된 결혼식 스틸 컷은 두 스타의 드라마 속 첫 결혼 장면이라는 점과 더불어 결혼 없이 끝난 원작의 결말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팬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남녀 주인공인 ‘준상’(‘민형’)과 유진의 결혼식 장면은 두 사람의 재회로 끝난 원작 드라마에는 없는 내용으로. 지난 4월까지 일본 TV를 통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를 위해 특별히 실사로 제작한 것이다. 배용준과 최지우는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에서 목소리 연기도 맡았다.

김은희기자 eh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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