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가수겸 연기자들, 솔직히 싫었다”
수정 2010-05-04 11:17
입력 2010-05-04 00:00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호란에 대해서는 “배우로서 재능이 많다. 가수가 아니라 배우로서 먼저 시작했어도 좋았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경. 이수경. 호란. 류진이 출연하는 ‘국가가 부른다’는 국가정보국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코메디로 오는 10일 첫 방송한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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