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안내방송 “This stop is∼”의 제니퍼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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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uru 기자
수정 2007-09-28 08:56
입력 2007-09-27 00:00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TV 라디오스튜디오에서 지하철1∼4호선의 영어안내방송 목소리의 주인공 제니퍼 클라이드(33)씨를 만났다.

지하철을 탄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들었을법한 그녀의 목소리 “디스 스탑 이즈∼”!

현재 제니퍼는 아리랑TV 라디오 프로그램 ‘트래블 버그’의 진행자로 활동중이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가볼 만한 여행지와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예쁜 목소리만큼이나 아름다운 그녀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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