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누드 추가촬영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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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05 21:21
입력 2004-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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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이재은 이재은
“2% 부족하다.”

누드 프로젝트 ‘여신의 유혹’으로 화제를 일으킨 이재은(24)이 누드 추가촬영을 자청하고 나섰다.

제작사인 빅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일 1차 서비스가 시작된 후 직접 공개된 누드사진을 세심히 지켜본 이재은은 “속옷이나 소품을 이용해 노출을 가린 사진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며 제작사에 “건강한 몸을 그대로 보일 수 있는 컨셉트로 사진을 더 찍자”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재은은 3일부터 스튜디오와 카페 등지를 물색해 추가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한 관계자는 “이재은씨는 독일 출신 사진작가 헬무트 뉴턴의 누드사진전을 관람한 후 직설적이면서 노골적인 누드가 오히려 더 예술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품을 이용한 사진들에 이재은이 부족함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제작사 측은 “이재은 누드는 첫날에만 5만5000여명의 접속자가 몰려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원정호기자 jh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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