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탈모/문소영 논설위원
문소영 기자
수정 2022-01-21 01:05
입력 2022-01-20 20:20
대상포진이 가라앉으면 딱지가 남는데, 그 딱지가 떨어질 때마다 소중한 머리털이 한 움큼씩 함께 떨어져 나갔다. 피부과에 가면 탈모 처방을 해 준다고 알려 준다. 건강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가 봐야 할까?
문소영 논설위원
2022-01-2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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