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본인상/문소영 논설실장
문소영 기자
수정 2021-02-04 01:15
입력 2021-02-03 21:08
‘랜선 친구’인 작가 이상민이 며칠 전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랜선으로 받았다. 문상하지 못한 탓에 며칠째 마음이 영 좋지 않다.
symun@seoul.co.kr
2021-02-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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