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헌책방의 진화/이종락 논설위원
이종락 기자
수정 2019-04-25 01:55
입력 2019-04-24 22:42
326평 규모의 매장에는 6만여권의 중고도서가 비치돼 있고, 유명가수 공연 등 문화행사가 수시로 열린다. 규모에서는 일본에 뒤지지만 시설 면에서는 최첨단을 구가하는 우리나라 헌책방의 현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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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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