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미토콘드리아 이브’/문소영 논설위원
수정 2014-10-24 00:00
입력 2014-10-24 00:00
아버지의 성을 따르도록 법제화한 부계 사회에 살고 있지만, ‘인류의 특징을 결정하는 주요한 유전적 물질은 혹시 모계로만 흐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남녀차별적인 발상을 해본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2014-10-24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