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이공계 취업/오승호 논설위원
수정 2014-08-26 00:00
입력 2014-08-26 00:00
하반기 대기업 입사 전형에서 역사·철학 등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고 있다. 창조적 인재로 키우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란다. 인문학이 취업의 새로운 평가 요소 즉 ‘스펙’이 된 셈이다. 문과생들의 취업문도 넓어지려나.
오승호 논설위원 osh@seoul.co.kr
2014-08-26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