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108배/문소영 논설위원
수정 2014-08-12 18:22
입력 2014-08-12 00:00
요즘 비뚤어진 마음이 아니라 살찐 몸을 교정하기 위해 절을 권한다고 한다. 20대의 싱싱한 무릎도 아닌데 마음이 좀 어지러워 108배를 시작해볼까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2014-08-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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