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일본 여행/문소영 논설위원
수정 2014-06-13 03:58
입력 2014-06-13 00:00
전 세계 통화가 가치하락을 할 때 원화가 나홀로 가치상승해 7년 만에 원·엔 환율이 1000원을 깨고 내려갔다. 7년 묵은 일본 온천여행 카드를 꺼내 만지작거려 본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2014-06-13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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