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계단의 재발견/정기홍 논설위원
수정 2013-10-28 00:22
입력 2013-10-28 00:00
오늘도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두고 선택의 길에 선다. “뱃살 나온 이여, 엘리베이터의 한 명 몸무게 기준이 65㎏이란 걸 아는가.”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삐~” 소리가 나거든 먼저 내려 계단으로 향하는 배포를 갖자.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2013-10-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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