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운전면허/노주석 논설위원
수정 2009-11-21 12:00
입력 2009-11-21 12:00
운전면허 따기가 쉬워진다고 한다. 기능교육과 도로주행연습은 아예 없애고, 학과시험 문항도 줄인단다. 요즘은 가능하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다. 어쩌다 할라치면 “왜 그렇게 서투르냐.”라는 핀잔을 듣기 일쑤다. ‘준비’ 안 된 운전자가 자꾸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방어’하기가 너무 벅차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2009-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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