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코로나19가 그린 선과 간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윤슬 기자
수정 2021-10-15 01:48
입력 2021-10-14 20:2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가 그린 선과 간격
코로나19가 그린 선과 간격 코로나19와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한 지 어느 덧 2년이 돼 가고 있다. 코로나19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했다. 곳곳에 선이 그어지고 간격이 생겼다.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하루빨리 자연스럽게 서로를 가까이하는 날이 오길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와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한 지 어느 덧 2년이 돼 가고 있다. 코로나19와 가까워지면서 우리는 사람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했다. 곳곳에 선이 그어지고 간격이 생겼다. 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하루빨리 자연스럽게 서로를 가까이하는 날이 오길 바라 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10-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