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혹독한 가뭄에 쓰러진 파라과이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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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26 22:39
입력 2016-06-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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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가뭄에 쓰러진 파라과이 악어
혹독한 가뭄에 쓰러진 파라과이 악어 파라과이 차코 지역 필코마요강이 19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갈라진 바닥을 드러낸 24일(현지시간) 악어 한 마리가 죽은 채 강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파라과이 정부는 최근 가뭄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차코(파라과이) EPA 연합뉴스
파라과이 차코 지역 필코마요강이 19년 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갈라진 바닥을 드러낸 24일(현지시간) 악어 한 마리가 죽은 채 강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파라과이 정부는 최근 가뭄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차코(파라과이) EPA 연합뉴스

2016-06-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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