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editOpinion/2012/08/04/20120804026006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08-04 01:30 입력 2012-08-04 00:00 이미지 확대 섬/구석본익명의 사람들이 무리지어 지상의 바다가 되었다.그 바다 한가운데 오똑한 섬,사람들이 이루는 물결을 온몸으로 받고 있다. 밤이 되자, 등대에사람들의 가슴 안을 밝히는 불이 켜지고 코스피 ‘패닉셀’… 9·11 때보다 더 빠졌다, 주가·환율·유가 ‘트리플 쇼크’ [속보] 50대 남성이 길거리서 20대 여성 흉기위협 성폭행…신고 못하게 영상 촬영까지 ‘징역 13년’ 사람들 안에서 출렁이던 외로움이파도가 되어 섬을 덮친다. 덮치면 덮칠수록몸을 더욱 부풀리는고도(孤島).밤이 깊어갈수록 깨어나는 시인이 있다. 2012-08-0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