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보이는/문효치
수정 2011-11-12 00:00
입력 2011-11-12 00:00
바람 속에 그려 놓은
그림 몇 장
핏방울 같은 별떨기별빛 같은 눈물
흐르륵 흘러내리는…
2011-11-1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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