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청춘 계급/박정대
수정 2011-01-08 00:00
입력 2011-01-08 00:00
청춘 계급/박정대
우리는 조르주 무스타키의 마 리베르떼를 들었다
우리는 피터 폴 앤 메리의 롱 레인보우를 들었다
우리는 폴 버터필드의 작은 마을 이야기를 들었다
누가 노래하는가?
청춘 계급!
2011-01-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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