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난장판 졸업식 이젠 그만/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박도형
수정 2009-02-12 00:22
입력 2009-02-12 00:00
졸업식에서 벌어지는 행동은 그대로 교문 밖에서도 이어진다. 차량이 오가는 대로에서 서로 쫓거나 쫓기고, 구두약을 얼굴에 강제로 문지르는 모습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아찔하기만 하다.
졸업식 때마다 지나친 행동은 매년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 야간 음주 등 청소년 탈선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졸업식 문화를 학부모나 교사들이 방관해서는 안 된다. 방관이 재학생들의 또다른 난장판 졸업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박도형
2009-02-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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