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서쪽/이희철
수정 2007-12-01 00:00
입력 2007-12-01 00:00
명아주 풀 한 포기 소금을 깨어 물고
굵은 소금을 깨어 물고
눈 감아도
황토의 흙먼지
강이 되어 흐른다
마른 강이 다시 흐른다
2007-12-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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