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다이어리/함혜리 논설위원
함혜리 기자
수정 2007-11-29 00:00
입력 2007-11-29 00:00
연말연초면 여기저기서 다이어리를 받는다. 어떤 것은 사용하지도 않은 채 책상 서랍에서 일년을 보낸다. 영어 일기는 아니더라도 내년에는 나도 다이어리에 일기를 적어 보련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2007-11-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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