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변역(變域)/최태환 수석논설위원
수정 2007-02-02 00:00
입력 2007-02-02 00:00
국내에도 소프라노를 넘나드는 메조소프라노 가수가 있다. 그녀는 하지만 메조소프라노에 더 집착한다. 귀엽게 토를 단다.“오페라에서 주연(소프라노)은 잘 죽는데, 조연은 안 그래도 되잖아요.”메조소프라노가 만만하다는 뜻일 게다. 프로답다. 신세대 노래 한 곡을 배우는 ‘넘나들기’도 부담스러운 범인으로선, 상상조차 어려운 경이로움이 아닐 수 없다.
최태환 수석논설위원 yunjae@seoul.co.kr
2007-02-0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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