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백두대간 종주/염주영 수석논설위원
수정 2006-04-11 00:00
입력 2006-04-11 00:00
백두대간은 5000년 역사의 민족 정기가 서린 곳이다. 북쪽 끝 백두산에서 남쪽 지리산까지 길게 이어진 1600여㎞의 산줄기. 그 한가운데를 휴전선이 지난다. 따라서 우리의 종주계획은 남쪽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나머지 절반은 통일 이후를 기약할 수밖에.
염주영 수석논설위원 yeomjs@seoul.co.kr
2006-04-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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