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스팸 중독/이목희 논설위원
이목희 기자
수정 2005-09-09 08:01
입력 2005-09-09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동료들에게 그런 심경을 얘기했다. 비슷한 느낌을 가진 이도 있고,“행복한 불평”이라며 핀잔하는 이도 있다. 한 인터넷 업체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스팸메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이 연간 5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지우는 데 허비하는 시간과 통신비용에 스트레스까지…. 스팸차단에 적응하기까지의 허전함도 그 비용에 넣어야 할 것 같다. 애초 스팸이 없었다면 받지 않았을 상처니까.
이목희 논설위원 mhlee@seoul.co.kr
2005-09-09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