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안행도(雁行圖)/성춘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3-24 08:19
입력 2005-03-24 00:00
햇무리 처연하듯

햇귀에

수를 놓고

날갯짓

지저깨비

하늘에 흩뿌리면

저 새들



희붐하여라

내 몸도 뜰먹댄다
2005-03-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