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주식 급상승, 왜?…CJ제일제당, 1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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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6-11 09:51
입력 2018-06-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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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마니커 2대 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18.6.11
CJ제일제당이 마니커 2대 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마니커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18.6.11
닭고기 가공업체 마니커가 CJ제일제당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는다는 소식에 11일 유가증권시장이 개장하자마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9시 30분 현재 마니커는 전날보다 260원(29.55%) 오른 1140원에 거래 중이다.

마니커는 지난 8일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신주 1633만 6056주(보통주)를 발행하는 제3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달 금액은 140억원이다.

이번 투자로 CJ제일제당은 마니커 지분 12.27%를 확보했다. 이지바이오(22.81%)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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