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편의점, 꾸준한 성장 전망…목표주가↑”
수정 2015-07-17 08:48
입력 2015-07-17 08:48
양지혜·박태윤 연구원은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합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한 2조6천200억원, 37.7% 늘어난 1천11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3% 이상 웃도는 수치다.
양 연구원 등은 “담뱃값 인상과 식품 중심의 차별화 상품 확대에 따라 점당 매출액이 상승하고, 점포수 확장과 점당 효율성 개선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1~2인 가구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변화로 중장기 소량 구매 패턴 강화 및 판매 상품 종류 개선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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