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G이니시스 투자의견·목표주가 높여
수정 2014-09-04 08:36
입력 2014-09-04 00:00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 간편 결제 출시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 PG 업체들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지만 우려와 달리 실제 신용카드 PG 업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카카오 간편 결제가 선물하기 등 자체 결제 수요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판단되고 대형 쇼핑몰은 기존 신용카드 PG사의 고객이 아니어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KG이니시스는 현재 애플코리아의 PG 업체로,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등 하드웨어 판매의 결제를 담당하고 있는데 앱스토어를 포함한 아이튠즈 스토어의 PG서비스로 확대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연결 실적 악화의 주범이었던 택배회사 KG옐로우캡의 적자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오 연구원은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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