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 “LG이노텍, 2분기부터 실적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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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0 08:34
입력 2014-06-10 00:00
아이엠투자증권은 10일 LG이노텍 실적이 1분기 저점을 보인 이후 2분기부터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운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으로 LG이노텍의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6조6천430억원으로 잡았고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3천318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전체 사업부 매출이 증가하겠지만, 특히 부진했던 발광다이오드(LED)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지난해보다 85.4%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각 사업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익성이 정상화하면서 다른 투자 대안과 비교하면 아직 투자 매력이 높다”며 목표주가로 16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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